해외 여행간 수면패턴(생체리듬) 정상화 하는 법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교수가 "아직 이론에 불과하지만, 동물임상 실험을 통해서는 성공했다"라는 내용으로 설명한 내용이다.
모든 동물은 몸속에 식사 시간을 알려주는 음식시계가 있으며, 이것은 수면패턴을 관장한다.
인간의 경우엔 비활성화 상태로 시상하부에 존재하며 패트릭 박사의 실험결과 우리 몸은 16시간 동안 굶으면, 음식시계 작동하여 수면패턴 조절한다고 한다.
"인간 포함 모든 동물들은 음식 섭취를 제한하여 생체 시계 아주 빠르게 원래대로 돌릴수 있다."
영국 도착후 첫 식사가 매우 중요. 패트릭 박사의 따르면 16시간 동안 금식을 했기 때문에 음식시계가 활동하여, 수면욕구 압도하게 될거임. 그런데 런던의 현지 시간에 맞춰 아침 식사를 하면 데이빗의 생체 시계도 현지시각화 됨.
결과적으로 아래 사진과 같이 테스트하였고 실험 결과는 이론대로 맞아떨어졌다.
요약
- 16시간동안 물을 제외한 음식은 먹지 않는다. 잠은 마음껏 자도 됨.
- 바꾸고 싶은 시간의 아침 식사 시간에 맞추어 첫 식사한다.
- 바꾸고 싶은 시간에 쳐자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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