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452-JP 과자 세계에 대해 알아보자

SCP-452-JP는 섭취한 인간에게 이상성을 부여하는 사탕이다. 현재 빨간색, 녹색, 파란색, 노란색의 네 가지 색상의 SCP-452-JP가 확인되었지만 모든 색상에서 특성은 동일합니다. 그 조성은 물 사탕과 향료, 색소로 되어 있어 통상의 사탕 구슬과 변함이 없는데도 왜 이상성을 가지는지는 불분명합니다. SCP-452-JP는 처음에는 32개 곡물을 회수했지만, 실험에 의해 2014/██/██ 현재 26개 곡물이 담겨 있다. 발견된 경위에 대해서는 부록을 참조하십시오.

SCP-452-JP를 핥은 인간은 맛의 취향에 관계없이 녹는 달콤한 등의 말로 긍정적으로 SCP-452-JP를 평가한다. 그 후 SCP-452-JP를 한 알갱이 모두 경구 섭취한 인간(SCP-452-JP-1으로 지정)에 한해서 이상성을 발로한다. 도중에 내뱉거나 했을 경우에는 이상성은 발로하지 않습니다. SCP-452-JP를 섭취한 SCP-452-JP-1의 안구는 사탕으로 변한다. 검사 결과 안구의 조성도 통상의 사탕 구슬과 같다는 것이 판명되었지만, 어째서인지 시력은 손실되지 않습니다.

안구의 돌연변이된 SCP-452-JP-1은 모든 것이 과자로 만들어진 것으로 인식하게 된다. 그리고 인식한 과자처럼 모든 것을 다룰 수 있게 됩니다. 예를 들어, 초콜릿이라고 인식한 철판을 손으로 나눌 수 있게 되는 등입니다. 대상의 가치 등도 과자와 동등한 정도로 인식됩니다. 원래 맛의 취향에 관계없이 SCP-452-JP-1은 주위의 물건을 적극적으로 입에 포함시켜 섭취하게 된다. 이때 SCP-452-JP-1이 체내에 포함한 순간에 모든 물체는 과자와 같은 조성이 되고, SCP-452-JP-1이 벗겨지면 그 조성은 원래대로 돌아간다. 이 특성으로 SCP-452-JP-1은 독물이나 위험물 등도 먹을 수 있다. 또, 경구 섭취에 한정하지 않고 체내에 흡수된 것은 모두 당분 등으로 변화하는 것이 판명되고 있습니다. 안구가 수술적으로 제거되면 SCP-452-JP-1의 특이성은 손실되지만 눈가리개 등으로 시야를 차단해도 손실되지 않습니다. 또, 내인성의 실명을 일으킨 케이스가 없기 때문에, 시신경에도 어떠한 영향이 주어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많은 경우 SCP-452-JP-1은 충치와 당뇨병, 비만, 영양실조 등의 질병에 침범하게 된다. 그러나 마취나 치료약 등의 조성도 투여한 순간에는 변화해 버리기 때문에 그 치료는 어렵고, SCP-452-JP-1은 종종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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