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1013 코카트리스

머리는 닭의 모습이고 몸은 도마뱀의 모습이다. 머리 밑에는 주름이 있으며, 펼칠 수 있다. 부리 안에는 이빨이 있다. SCP-1013의 능력은 눈을 마주친 대상의 몸을 마비시키는 것이다.[1] 마비는 8분 까지 지속되며 10분 후에 완전히 회복할 수 있다. SCP-1013는 마비된 것에 달려와 몸을 깨무는데 이때 깨문 데부터 돌로 변한다. 석화가 진행 될 때에는 엄청난 고통을 느낀다. 아무튼 돌로 완전히 변하면 이목구비에 구멍[2]을 뚫어 안의 살아있는 살을 먹기 시작한다. 이때 그 먹이는 살아있으며, SCP-1013은 생체조직만 먹는다.[3] 또 산란기가 되면 꼬리에 종양같은 것들이 달리는데, 석화시켜서 사냥하고 있는 생물체의 몸속에서 새끼들이 종양을 찢고 나온다. 새끼들은 성체와 다르게 썩었거나 죽은 생체조직이라도 모두 해치우고 나온다. 그렇게 몇개월만에 성체로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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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1013 코카트리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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