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132-JP 스며들다에 대해 알아보자
일련번호 : SCP-132-JP
별 명 : 스며들다
등 급 : 유클리드(Euclid)
특성
SCP-132-JP-1은 얼룩 얼룩과 아종으로 여겨지는 미분류 곤충류이다. 외관과 식성은 야마토시미와 유사하지만, 유충 기간에 있어서 변태를 실시하는 것, -5℃까지의 환경하라면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 건조에 내성이 있는 것에 있어서 종래와 다른 생태 있습니다.
SCP-132-JP-1은 한 달에 한 번 무성 생식에 의한 산란으로 번식한다. 산란은 어떤 문자가 그려진 매체 ──많은 것은 식물 유래의 집합 섬유── 위에서 행해져 20분에 10~30개의 알을 낳습니다.
낳은 시점에서 계란은 섬유와 유착하고, 그 후 5 분에 걸쳐 방사상 얼룩을 섬유에 남기면서 용해합니다. 발수성이 높은 종이를 사용한 경우에도 알은 문제없이 방사형의 얼룩을 남겨 용해했습니다.
SCP-132-JP-1의 수명은 6~7개월 정도인 것으로 보인다.
SCP-132-JP-2는 방사상 얼룩이 형성된 지 30분 후에 방사상 얼룩에서 종이 표면에 나타나는 10~30명의 개체이다. 이들은 SCP-132-JP-1의 유충 형태로 보인다.
SCP-132-JP-2는 출현처의 매체에 기재되어 있는 문자와 동염료, 동자체의 형태로 쓰여진 「우」 또는 「유」의 문자이다. 하나의 종이 표면에 다른 염료 또는 글꼴로 작성된 여러 문자가있는 경우 그 중 하나가 무작위로 선택됩니다.
SCP-132-JP-2는 지면 위를 굴곡하면서 이동하며, 지면상에 있는 자신과 동염료의 문자를 섭식한다. 섭식한 편지는 종이 면에서 사라집니다.
SCP-132-JP-2는 어류와 유사한 행동양식과 군성질을 가지며, 종이면상에서 이동을 한 흔적으로서, 동염료에 의한 여러 점의 얼룩을 단시간 남긴다.
성장 이후
성장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면 SCP-132-JP-2는 부화 5개월 후에 원형 얼룩인 번데기 형태로 변화한다. 번데기 형태로의 변화로부터 30분 후, 번데기 형태의 얼룩이 그려져 있는 지면 부분을 찢어 SCP-132-JP-1 개체가 출현한다.
SCP-132-JP-2는 "유"의 문자를 물리적으로 파괴하거나 동염료를 사용하여 완전히 "칠"함으로써 파괴가 가능하다. 또한 SCP-132-JP-2 개체가 존재하는 지면을 잘라내고 동일한 소재와 구조를 가진 다른 종이 매체지면에 고정함으로써 SCP-132-JP-2를 다른 지면으로 이동 시키는 것이 가능합니다.
SCP-132-JP-2는 부화하여 3주 후부터 자신과 동염료, 동자체의 문자를 지면상에 출현시킴으로써 대화를 시작한다. 그 문자는 10~14초 만에 사라지지만, 이때 SCP-132-JP-2의 식이 대상이 되지 않는 염료를 이용한 문장을 쓰는 것으로, SCP-132-JP-2와 커뮤니케이션을 도모한다 일이 가능합니다.
다음은 그 성질을 이용하여 SCP-132-JP-2와 A4 용지상에서 대화를 했을 때 여러 시점에서 A4 용지상의 기재를 편집하여 정리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