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술직 시급 순위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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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시급표 |
특목수 $16.00 - $52.00/hour
개나소나 시작할수 있으나 좆빠지게 힘들어서 대부분 한달안에 빤스런 하는 직종이라고 들었다.
초임자 임금은 제일 싸고 기술자 목수들은 기술직 통틀어서 제일 많이 범. 목수들 대부분 수염 존나긴 백인들이고 한국인은 한번도 못본거 같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목수들은 일당 초보자가 20만(도배하시는분도 15) 알려진 전문가는 40만~50만한다.(도배 30)
궂이 미국까지 갈 필요는 없는 직종 옛날과 다르게 귀족이다. 수습 기간이 부분에서 돈이 거의 안나온다고 한다. 마치 지게차 1~2년 돈 안나와는것과 같은 상황
배관공 $27.96 - $45.48/hour
몸은 덜 힘든데 인맥이 있거나 컬리지 졸업장이 있거나
경력이 있어야 일을 할수 있다, 가정집에서만 뺑이 돌면 돈을 잘 못벌는 직종...
크레인기사 $27.96 - $41.98/hour
진짜 인맥 없으면 시작 하면 안된 사업중 하나(지게차처럼)
한국에서 인맥 없어 크레인 시작하려면 자격증 따고 시작하는건 당연한거고 (학원비 몇백 들어감)
옆에 따라다니면서 시다바리 한 3~4년 해야 한번씩 존나 쉬운 작업 있을때 "마 니가 함 해바라" 하고 일 시켜줌
그렇게 남 밑에서 한 5~10년 경력 쌓고 대출 땡겨서 기중기 하나 사면 고통 시작 항구의 크레인기사가 시급이 황금 수준으로 높음. 카펜더도 인맥 &유니온 입김 무시못해서 잘만 껀수 잡으로 돈을 긁어모우는 수준, 특히 허리케인 지나가서 복구필요한곳엔 다른 주의 카펜더들 픽업트럭 몰고 감 다만...
통상 시작할려면 아버지의 대를 이어서 시작하는게 최고의 베스트 대부분 고 단가 기술직은 이쪽에 해당된다.
냉난방 기술자 $24.58 - $39.78/hour
Hvac라고 부르는데 공부존나 해야되고 배울거 많음. 미국은 대부분 개인목조주택이라 겨울에 난방 나가버리면 황천길 가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직업이다, 전기쪽이랑 한국사람들 많은걸로 양대산맥임
HVAC (heating, ventilation, air conditioning) 약자인데 말 그대로 난방, 에어컨 기술자인데, 요즘엔 오히려 이거하는 회사들이 태양전지판 설치로 돈 많이 벌음.
트럭 운전수 $25.96 - $37.59/hour
한번 나가면 15일은 집에 못들어온다, 운전 시간으로 임금을 주는곳도 있고 마일수로 계산해서 주는곳도 있음. 시급으로 치면 좀 짠데 트럭 드라이버들 하루에 15시간 운전하는 새끼들도 있어서 다만 트럭운전사는 법으로 11시간 이상 운전 못한다. 14시간까지 일할수는 있는데 그건 휴식시간 식사시간까지 포함한거고, 운전할수 있는 시간은 11시간임.
아마도 돈의 총량은 제일 잘 범 다만 건강은 과연?
군인 친구들과 출항 관련 업무와 함께 마누라 바람나기 제일 좋은 직업중 하나이다.(한국도)
마무리 및 주의사항
저기도 노가다판가면 우선 고등학교도 못나온 새끼들이나. 범죄자 친구들 집합소다. 북미 하층민 백인+이민자들 집합소
저기서 나오는 최대 임금은 회사에서 포어맨이나 프로젝트 매니저 되지 않는이상 저 임금 못받는 경우가 태반일것이다.
대충 기술자로서 임금 최대로 받는 다고 치면. 잘 살꺼 같지만. 현실은 노가다임 그냥 미친듯이 발버둥 치면서 사는거다
대부분 각 직종별로 임금 쌔게 주는곳이 결국에 공사판임. 그리고 그런 큰 공사판들은 대도시에 있어서 대도시 혹은 그처에서 살면서 저 돈 벌면 그리 넉넉한것도 아님
그렇다고 좀 쉬운 서비스업 가정방문 고쳐주는거 이런거하면 임금이 확내려감 쭈우우욱 내려감 그리고 개인사업으로 해서 뛰는 사람들 많은데. 망하는 사람도 존나 많음
결론적으로. 영어 기초하고 한국에서 3교대 하는 사람들이면 도전해 볼만하다
근데 한국에서 중견기업정도 노려볼만하고 대학교 까지 나온 사람들은 와서 저짓꺼리 하면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