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련번호 : SCP-444-KO
별 명 : 무간지옥(Infernal Hell)
등 급 : 케테르(Keter)
4/444K 등급 전용 패스워드 필요
하두 링크가 많이 깨져서 문제가 많네요
https://namu.wiki/w/SCP-444-KO
위 링크에서 읽으시길
(전략)
그들은.. 서로 죽였던 겁니다. -1은 -2에게, -2는 -4에게, -4는 -3에게 죽었습니다. 그리고 -3은.. -5에게 죽었습니다.
애초에 -5는 한 명밖에 죽이지 않았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건 이들이 각각 각자에게 메시지를 보내서 모두 산장에 모이게 되었고, 그들이 계획한 대로 서로 죽였을 거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이런 웃긴 현상이 초래되었습니다. 이건 우연일까요?
그 살인극은 알아서는 안 됐었습니다. 재단이 이걸 발견한 시점부터, 우린 이미 좆된 겁니다. 그 살인극은 거기서 끝나야 했습니다. 알려지지 않은 채 끝나야 했습니다.
(후략)
발신인: 4/444K 등급 박사 로이드 마커스
수신인: 3/444K 등급 선임 연구원 버질 허스
SCP-444-KO는 전염되는 살인극이다. 정보를 알아내면 알아낸 대상들끼리 서로를 죽이고 죽게 만들고, 이를 멈출 수 있는 방법은 오로지 자살 뿐이었다. 그러나 자살마저도 결국 그 자살에 의한 고통을 누군가가 SCP-444-KO를 이어받을 때까지 영원히 경험하게 된단 점에서 이를 감당할 수 있는 자들은 거의 아무도 없었다. 심지어 자살한다고 해도 SCP-444-KO-5의 특성을 생각한다면 과연 안전할 지조차 알 수 없었다.
때문에 SCP-444-KO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는 1~4/444K 등급 인원들을 모두 모아놓은 제657기지는 SCP-444-KO의 위협으로부터 재단을 격리하기 위해 깔아놓은 무대였고, 이 변칙성을 알아낸 재단 인력들은 SCP-444-KO가 SCP 재단 내에 퍼질 수 있는 모든 방법들을 봉쇄했다. 이후 143명에 달하는 사망자들의 정보가 쭉 나열된다. 그리고 마지막은 SCP-444-KO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는 모니터 너머의 유저를 향해 SCP-444-KO-5가 손을 뻗어오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SCP 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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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444-KO-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