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환자들의 공통된 유사 증세.jpg
부위 별 유사증세
<위암>
- 소화불량, 속쓰림이 잦으며 명치 통증이 심함
- 윗배가 불쾌하고 더부룩하며 통증이 있음
- 구역질, 압박감, 식욕부진이 심하게 발생
- 빈혈, 설사, 하혈, 체중감소 등
- 혹이 만져지거나 피를 토함
<간암>
- 몸이 노곤하고 소화가 잘 안되며 헛배가 부르고 식욕이 없어짐
- 오른쪽 윗배에 불쾌감이 심함
- 오른쪽 늑골 아래 단단한 돌덩이 같은것이 만져지며 통증이 있음
- 간 부위에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밤에 심하게 발생
<폐암>
- 기침,가래가 많아지며 목이 쉬며 감기증세로 시작
-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각혈
- 폐렴이 동반되거나 늑막에 물이 고이고 숨이 차 호흡이 힘듬
<대장암>
- 항상 뒤가 묵직한 기분이고 변비가 심해짐
- 변이 가늘고 변을 보고나도 후련하지 않음
- 항문과 가까운 하행결장에 암이 생기면 혈변, 항문 출혈이 잦음(치질은 혈이 맑은붉은색/ 암은 탁한 검붉은색)
- 기운이 없고 쉽게 피로를 느끼며 출혈로 인한 빈혈유발
예방 및 확인법
예방법은 꾸준한 건강검진과 보험 건강검진은 직장인의경우
1~2년에 한번씩 의무적으로 실시
연말되면 사람이 몰리므로 미리 받는게 편하며
검진 기관찾기를 이용하면 대상과 검진구분, 검진장소 등을 확인
그리고 30대넘어가면
제발 실비랑 암보험 정도는 들어두자.
실비의 보장조건은 모든 회사가 같다 하지만 납입료에는 조금씩 차이가있다.
가장 저렴한 납입료의 회사를 찾아줄것이다. 이중 조건 볼것없이 가격만 보고 고르면 된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것이 암보험.
암보험 가입센터 (바이럴일수 있으니 링크는 제외)
마찬가지로 납입료와 보장의 범위를 모두 비교해서 보여주는 곳인데 본인의 상황에 맞게 확인할수있도록 보기쉽게 8개사의 모든 조건/비용을 알려줄것며 무료로 진행되니 이용해보길바란다
가족중한명이 암에 걸리게 되면 가족이 절망에 빠지므로 본인뿐 아니라 부모님 포함
가족의 보험을 모두 확인해야 한다.
미리 꼭 확인만이라도 해보길 바란다.
34살 이전은 아동보험에 가입이 가능하다.
실비는 아무리 수술비만 주는 4세대여도 꼭 들자 이미 들었으면 절대 해약하지 말자. 1세대는 3천, 2세대는 90%지만 5천만원까지이다.
4세대는 솔까 구리긴 하지만 수술 시 차이 크다.
병원에서부터 실비 없으면 개복으로 의료보험비 50퍼 이상짜리 수술로 크게 찢어버린다(법적으로 몇 cm 이상 찢어야 된다고 나와있어)
실비는 로봇팔로 하는데 지금 2천쯤 되거든? 2세대 기준 200 자비지만 비급여임
차차 병원 입원비 및 밥값 항암 치료 약값 생각하면 실비 평생내도 본전 나온다 진짜로 꼭 들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