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을 타겟형 블로그 시작 전 알아야할 내용(특히 블로그스팟이랑 워드프레스)
안녕하세요? 아마두 음 애드센스 포럼이나 카페등에서 불로소득이라는 이야기로 블로그,워프를 시작하라는 강의 글 또는 전자책을 보셨을 겁니다. 막 수 백 달러 수입 등을 자랑하면서요.
생각해보니 넘 과격한 내용여서 수정합니다. 수 백만원 벌었다는 후기만 보고 무턱대고 처음 블로그 시작하는데, 전자책 구매 후 돈 들어서 워프에 진입하신분들은 걍 하지마세요. 생각하신것처럼 짧은 시간안에 못법니다. 시간 대비 가성비가 최악이며 연금처럼 길게 봐야합니다. (전업 및 업자분들은 제외입니다. 이미 노하우 끝판왕이시니)
툭하면 전자책 후기글로 수 십 만원씩 투자해서 몇 달러 벌었다고 올리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전자책 거의 대부분에 핵심내용(최고의 키워드라든지 존버 기간 광고 친화적 단가 상승 등)은 없습니다. 대부분 무턱대고 생각 없이 따라하면 얼마 못가서 지수 폭락하고 망합니다.
(늅늅은 따라하다가 100퍼 다음 저품질 맞음)
단순 취미로 겸사겸사 커피값 벌거면 네이버 카페나 블로그파세요, 더 크면 체험단으로 더 벌수있습니다. 진짜 후기/전자책만 보고서 뉴비가 첨부터 워프랑 블로그스팟은 아닙니다. 하나의 사막이에요. 저는 처음으로 이런 일기?식의 게시물 적는 이유는 시발 사기치는 놈들이 많아서입니다. 킹왕짱 워프는 초보자가 했다가는 지옥가기 딱 좋은 (플러그인은 진짜 편해보이긴하던, 구글은 API...ㅁㄴㅇㄹ)
블로그스팟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하나하나 찾아야합니다. 개 화납니다. 영어로 검색해서 키워드 맞춰야 원하는 데이터를 구할수 있어요, 대부분 블로그스팟 팁/설명 게시물도 대부분 폐사했습니다. 쓸모가 없어요.
검색 최적화 SEO는 걍 구글 고객센터보고 따라하시면 됩니다. 이게 정석이에요(이것도 큰 의미는 없음 조금 더 확률을 높일뿐). 누군가의 노하우나 그런건 필요 없습니다. 진짜(이걸 돈받고 팔는 새끼들은 정말 똑똑함 일부 컴퓨터 출장 수리기사같은 새끼들임)
그리고 키워드를 찾는거요? 걍 메인 1페이지에 뜨는 티스토리 블로그들 들어가서 확인해보세요, 한 2~30개 정도? 그리고 그분들의 글 보세요 그 키워드로 쭈욱 썻다? 그건 돈이 되는 키워드이자 내용입니다. (다음꺼는 왠만해서 보지마세요, 카카오 직원 아니면 ㅎ)
이제 막 시작한다면?
처음인데 레드오션인 네이버나 티스토리가 아닌 워프나 블로그스팟 등 오픈형 블로그를 시작하셨나요?
축하합니다. 당신은 이제 X됬습니다. 그 누구보다 성실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게 이쪽 시장입니다. 사막 한가운데에 던져졌네요. 유입은 X나 없을거에요 백링크로 유입을 유도할 사람들은 제가 쓴 똥글을 찾아서 볼 필요도 없지요. 하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빨리 유입을 만들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수익형 워프/블로그스팟 등을 하겠다면 도메인을 구매하세요! 뭐라고요? 새로운 도메인을 판다고요? 미친 소리 하지마세요. 적당히 자기가 원하는 키워드 골라서 구글에 검색한 뒤에 3~10페이지에 쳐박혀있는 것들 중 죽은거 찾아보세요 그리고 메일을 써서 구매하고 싶다고 하세요. 너무 오래 동안 방치된건 안됩니다 (한 1~2년 이내로) 이유는 다음 제목에서 확인하세요. 일단은 먼저 초기 셋팅부터 해야합니다.
그 후 사이트맵을 만들세요! 워프님께서는 요 플러그인에서 사이트맵 만들고 있고
티스토리나 블로그스팟은 자기 주소 뒤에 /sitemap.xml 붙이고 엔터 누르세요.
그 외 블로그는 아무데나 무료 사이트맵 제작 들어가서 파일 받아서 따라하면 장땡입니다.
기본적으로 우리가 제출해야하는 사이트맵 주소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자 기초적인건 했다. 그렇지만 여전히 여러분들은 방문자 1도 없는 사막에 던져진것이다.
특히 블로그스팟과 워프는 더욱 그럴것이며 색인 지옥에서 벗어날수 없을것이다.
(블로그스팟 개새키)
몇 주~ 몇 달간 유입이 0 또는 10명밖에 없는 이유
국내에서는 대부분 샌드박스란걸 모를터인데 이유는 티토같은 친구들은 검증된 사이트 + 다음이나 네이버, 카카오에서 유입되기에 사실 신경을 잘 안쓴다. 하지만 오픈 사이트로 넘어가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SEO에서 구글 샌드박스란 무엇입니까?
Google Sandbox는 SEO 관점에서 새로 등록된 사이트에 대한 예고 없는 동면 기간으로, 이 기간 동안 구글은 페이지와 콘텐츠를 인덱싱한 후에도 검색 트래픽을 보내지 않는다.
Google Sandbox의 논리는 무엇입니까?
구글은 샌드박스 효과를 사용하여 단기 SEO 이점을 위해 구축된 저품질 및 스팸성 웹사이트와 맞다이를 위해 극약의 처방을 박아넣었다
예를 들어, Google Sandbox로 인해 블랙햇 또는 그레이햇 인터넷 마케터는 FIFA 월드컵이나 새해와 같은 주요 이벤트 전에 새로운 웹사이트를 생성할 수 없으며 수천 개의 자동화된 백 링크를 통해서 검색 순위를 쳐 먹을려고 하지만 저거 한방 쳐먹으면 돈 지랄만 하는 꼴이다.
그 결과 검색 결과에서 이러한 스팸 사이트의 수가 수년에 걸쳐 급격히 감소했습니다.
샌드박스 효과는 구글이 진정으로 유용한 콘텐츠를 게시하고 장기적인 비전을 가지고 구축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웹사이트만 검색 결과에 노출된다. 즉 위에서 말한 죽은 도메인을 구매 안하고 시작하면 샌드박스(흔히 저품질)맞고 머가리 깨진 상태로 시작한다는 의미이다.
아래는 필자가 운영하는 티스토리 블로그의 과거와 현재를 붙여넣었다. (티스토리가 구글 유입에도 유리하다 기본 도메인이 티스토리 회사여서, 추가로 처음한 2017년도꺼도 있었는데 월 300달러 나오는 친구였는데 정지먹었다 출처남긴 링크로 많이 나간다고 개새끼들 일 방문자 1만였는데)
보면 빨갱이 그래프가 점점 커지지 않는가? 그것이 샌드박스를 벗어나서 선택받았다는 의미이다. (티토는 짧다 짧아), 하지만 블로그스팟, 워프 등은 신생 친구들이다 안샀으면 기본 3~4개월 최장 6개월 쳐 맞는다. 몰론 킹왕짱 한글은 경쟁자가 없어서 그런지 한 3개월이 최장인거 같다. 그러기에 시작하기전 죽은 도메인을 구매해서 샌드박스 없이 시작하는게 베스트이다.
추가로 수입을 말하자면 방문자 합 약 6~7천 들어오는데 잡블로그의 경우 CTR이 약 1퍼내외다. 하루 1000(순수유입)X0.5달러가 대략적인 수입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IT, 게임 등 젋은 친구들을 경향하는 키워드는 단가가 쓰레기인걸 꼭 알아뒀으면 좋겠다.
그 중 최악은 성인웹툰이 나오는 만화, 애니, 게임, it(이건 ㄹㅇ 일과시간때만 들어옴)이다.
맨날 나오는 광고만 나오다보니 (노벨 탑툰 투믹스 등) 호기심 적고 단가도 낮고 젋다보니 마치 페이커 마이에 빙의한 무빙으로 X누른다. (아 몰론 나두 누구보다 빠르게 X누른다)
샌드박스 기간을 조금이라도 줄이려면?
여러분들은 으디 느그 카페에서 매크로 백링크작해서 획기적으로 줄인다는데 제발 ㅈ까는 소리좀 하지마라 구글은 병신이 아니다. 키워드 일치성과 봇의 유무 등 다 확인한다. 차라이 지식인이나 SNS에 관련 키워드로 흥보해서 백링크 유도해라 양질의 트래픽이 아니면 반응도 안해준다.
총 3가지로 기간을 감축이 가능하다고 예상하고 있다(관련 내용은 해외 SEO 연구하는 양키들에게 정보를 알아왔다. 직접 찾아봐라 링크까진 귀찮다.)
1. 위 단락에서 적은 양질의 백링크 트래픽이다. 이건 네이버와 다음 SNS가 답을 알고있다.
그렇다고 극단적으로 줄어들지는 않으니 큰 기대는 하지마라
2. 꾸준한 글 작성이다. 1~2주 간격에서 2개씩 또는 4~5개씩 연재한 블로그를 테스트하니 탈출 기간이 다르다는 양키님들의 연구 결과가 있었다. 너무 많은 내용이니 영문으로 SEO 관련해서 검색해봐라 논문급으로 작성되어있다. 역시 양키
3. 킹왕짱 티스토리같은 파생형 블로그파기 사실상 블로그 친구들이 하위 도메인격이기에 샌드박스에서 많이 자유롭다. 시작부터 블로그 점수 어느정도 먹고 들어가서 다른 애들보다 짧다. 어떻게 알냐고? 블로그하면서 5번이나 경험해보니 알겠다. 시발 언재 디질지 모르는 ㅈ카오만 아니였다면 블로그스팟 안팠을 뜻 개불편함
결론
샌드박스는 오늘날 암것도 모르고 들어가는 많은 뉴비들을 죽이는 정책이다. 일부 이것에 대해 알고있는 개띠기들은 절대 안알려준다 전자책에도 이런 부분은 없다 항상 중점은 초랭이 노랭이 파랭이다. 대부분 지들이 쌓아온 도메인이나 만료된 친구들 도메인을 구매해서 돌려서 빠르게 산업용으로 돌린다 업자들은 그러기에 뉴비들은 이런 지옥행 샌드박스를 피하기 위해서 죽어있는 도메인을 사서 이어가는게 제일 합당하다.
힘들어서 버려진 사이트 소유자를 찾는 것이 항상 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틈새 사이트를 위해 보자기에 쌓아에 두는 것은 훌륭한 전략입니다.(돈을 투자해서 시간을 벌어랏!)
이런 ㅈ같은 글을 보면서 고생했습니다. 다음은 ㅈ같은 블로그스팟의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한 글을 작성하겠습니다. 접는글, 표 없는거 ㅈ같네! 워프같은 플러그인 없는게 넘 화난다!
형님 샌드박스 기간 뚫은 티스토리에 도메인 씌워서 블로그스팟에도 씌우면 샌드박스 없을까요??
양키님의 말씀을 보면 최근 1년이내 활동한 도메인을 씌운 뒤 글 작성하면 샌드박스 없이 바로 페이지 순위에 오를 수 있다고합니다. 몰론 저는 도메인을 어디서 못구해서 그냥 쓰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