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속 다양한 드래곤의 종류들...jpg


드레곤의 종류(크로마틱 드래곤)


레드 드래곤
레드 드래곤


원소의 드래곤 중 최강의 드래곤이다. 여타의 드래곤보다 더 탐욕스럽고 지능도 아주 높은 편이다. 레드 드래곤의 브레스는 원추형의 화염이다. 

화염이라 해도 태운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대로 재로 만들어 버린다

 
블랙 드래곤
블랙 드래곤


다른 드래곤들 보다 낮은 (물론 화이트 드래곤 보다는 높은) 지능을 가지고 있지만 상당히 교활하고 잔인하다. 블랙 드래곤의 주 서식지는 늪, 우림등 아주 습 한 환경을 좋아하다. 블랙 드래곤의 브레스는 직선형의 산성 용액이다.

 
블루 드래곤
블루 드래곤

블루 드래곤의 해츨링은 하늘빛 비늘을 가지고 있지만 성장함에 따라 어두운 남색으로 변한다. 블루 드래곤의 브레스는 직선형 번개 이다. 블루 드래곤은 전격에 대해서 면역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영역에 철저하기 때문에 자신의 영역에 들어온 모든 생명체를 죽여 버린다.

그린 드래곤
그린 드래곤

그린 드래곤의 서식지는 열대 기후의 숲 속이다. 그린 드래곤은 가끔씩 인간들을 현혹시켜 바깥 세계의 정보를 알아내려고도 한다. 그린 드래곤은 자신의 사냥감을 바로 죽이지 않고 가지고 놀며 공포심을 자극 시킨 뒤 죽여 버린다. 그린 드래곤의 브레스는 염소가스 이다.


 
화이트 드래곤
화이트 드래곤


드래곤 중에서 가장 작고 낮은 지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다른 드래곤들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포악한 성격이다. 화이트 드래곤 의 브레스는 원추형의 냉기이다. 한기에 대한 면역을 가지고 있으며 이들의 주 서식지는 눈과 얼음이 덮혀있는 추운 지역이다. 

 
크로매틱 드래곤
크로매틱 드래곤


머리가 5개나 달린 드래곤.메소포타미아 신화에 등장하는 티어맷의 모습이라고도 한다.머리 색은 흰색, 검은색, 녹색, 붉은 색 등으로 각각의 드래곤과 같은 특징이 있다. 성격은 온순하지만 악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드레곤의 종류(메탈릭 드래곤)

골드 드래곤
골드 드래곤


메탈릭 드래곤들 중 최강의 드래곤이다. 불의와 비겁한 행위를 싫어하는 선한 드래곤이기 때문에 가끔씩 인간들에게 도움을 주기 도 한다. 

골드 드래곤은 레드 드래곤의 화염 브레스와 그린 드래곤의 염소 가스 브레스 두가지를 사용한다. 

브레스는 다른 드래곤 들에 비해 약한 편이지만 지능이 훨씬 높기 때문에 더욱 다양한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

 
실버 드래곤
실버 드래곤

실버 드래곤은 인간들과 가장 친한 드래곤이다. 이들은 언제나 선한편을 도울 준비를 하고 있다. 실버 드래곤은 폭력적인 것을 아주 싫어하며 자주 인간들의 모습으로 변해 인간들 사이를 돌아다니기도 한다. 

실버 드래곤은 주로 드래곤 나이트의 동반자로 등장 한다. 브레스는 화이트 드래곤의 냉기의 브레스와 마비 가스 브레스 이다.


드레곤의 종류(잼)


에메랄드 드래곤
에메랄드 드래곤

호기심이 많으며 자신의 거주 지역의 문화에 대해 알고 싶어한다. 하지만 간섭은 하지 않고 그저 관찰에 그친다. 

이들은 자신의 보 석에 접근하는 인간들을 싫어한다. 에메랄드 드래곤의 둥지에는 침입자에 대비하여 함정을 설치하고 경고의 주문을 걸어놓는다. 

에메랄드 드래곤의 브레스는 음속 충격파이다. 이 브레스에 적중당한 생물은 일시적으로 몸이 마비된다. 또한 에메랄드 드래곤은 초감각과 텔레파시 능력도 가지고 있다. 에메랄드 드래곤의 주 서식지는 사화산이다.

 
사파이어 드래곤
사파이어 드래곤


사파이어 드래곤은 자신에게 다가서는 자들을 함부로 신용하지 않는다. 엷은 색에서부터 짙은 색까지 다양한 농도의 푸른색을 띈 피부를 가지고 있으며 빛을 받으면 아름답게 반짝인다.

범위 에 들어온 생물은 갑작스런 공포감으로 인해 행동에 많은 제약을 받게된다. 이들은 초감각과 염력의 능력을 지니고 있다. 사파이 어 드래곤의 주 서식지는 깊은 지하동굴 이다.

 
카파 드래곤(COPPER DRAGON)
 카파 드래곤(COPPER DRAGON)

몸 색깔은 구리빛. 성격이 난폭하지만 선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직선 상태로 날아가는 산과 적의 움직임을 늦추는 가스를 뿜어낸다.바위산 등에 산다.

 
플라티나 드래곤(PLATINUM DRAGON)
플라티나 드래곤(PLATINUM DRAGON)


→ 몸 색깔은 백금색. 성격이 온후하며 선한 마음을 가졌다. 한기, 소리, 열 등의 브레스를 마음대로 구사한다.

 
브래스 드래곤(BRASS DRAGON)
브래스 드래곤(BRASS DRAGON)

몸 색깔은 황동색. 성격이 난폭하지만 선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최면 효과가 있는 가스를 뿜어낸다. 사막의 동굴 등에 산다.

 
브론즈 드래곤(BRONZE DRAGON)
몸 색깔은 청동색. 성격이 온순하며 선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직선 상태로 날아가는 전광과 전투의욕을 없애는 가스를 뿜어낸다. 바다 근처의 동굴에 산다.



 

드레곤의 종류(메탈릭)


드래곤 터틀
드래곤 터틀

거북이에 가까운 존재로 강한 턱과 브레스를 가지고 있다. 드래곤 터틀의 등껍질은 매우 단단하여 대부분의 공격들을 완벽하게 막 아낼 수 있다. 이들의 주 서식지는 바닷속 깊은 곳의 동굴이다.

 
페어리 드래곤
페어리 드래곤

숲 속에서 장난을 일삼으며 평화롭게 지내는 드래곤이다. 드래곤 중에 가장 작은 몸체를 가지고 있으며 나비형의 날개를 가지고 있다. 

페어리 드래곤의 날개는 자라면서 붉은색, 주황생, 노란색, 녹색, 푸른색, 검은색 순으로 변해산다. 이들은 가까운 거리에 존재하는 하나의 생명체에 텔레파시로 의사를 전달할 수 있다. 

페어리 드래곤의 브레스는 마약과 같은 효과를 가진 가스를 뿜는다.

 
드라코니안(Draconian)'
드라코니안(Draconian)

 『용인』(龍人, 竜人)이라 부르는 경우가 많다. 

'웨어 드래곤(Were Dragon)'이나, '하프 드래곤(Half Dragon)', '드라고뉴트(Dragonewt)', 혹은 '드라칸(Drakan)'이나, '드래고노이드(Dragonoid)', '드래고니안(Dragonian), '드라코니안(Draconian)', '드래곤킨(Dragonkin)'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드래곤과 인간의 혼종이다. 드래곤 보다는 인간쪽에 가까운 생김새를 가지고 있으며 이들은 브레스를 쓸 수 없다. 

하지만 인간보다 높은 지능으로 인해 여러 가지 마법을 사용할 수 있고 하늘을 날 수도 있다. 이들은 날개를 숨기고 인간들 틈에 섞여서 살아간다. 드래곤뉴트와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걸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할 듯.

확실한건 이상 성욕에 미친 드래곤이 사방에 박히고 박은 결과물이다...

드래곤 뉴트

역시 인간과 드래곤의 혼종이다. 드래곤의 머리와 비늘로 덮힌 몸 등 인간보다는 드래곤 쪽에 더 가까운 편이다. 브레스는 쓸 수 없 지만 드래코니안보다도 더 높은 힘과 지능을 소유하고 있으며 이들은 인간들과는 떨어져 생활한다.

 
드래곤 리치
드래곤 리치


드래곤이 죽은 후 그 뼈로 다시 태어나는 존재. 전생의 능력은 조금 약화되긴 하지만 그대로 지니고 있으며 이들은 몸 전체에 맹독 을 지니고 있다. 전생의 능력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니 마법 주문은 물론 브레스까지도 쓸 수 있다.

사실상 본 드래곤으로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한다.

 
드래이크

외형은 흡사한 드래곤이다. 하지만 지능이 보통 드래곤들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므로 마법을 사용할 수 없다.

 
Wrym(웜)
Wrym(웜)


거의 지렁이 수준의 드래곤. 그냥 뱀에다 날개를 달아놓은 정도. 장르에 따라선 그 날개도차 없다

 
와이번
와이번

앞발없는 드래곤. 마법과 브래스 모두 쓰지 못하고 지능도 형편없지만 맹독을 가지고 있는 꼬리는 인간에게는 치명적.

하지만 생물학적이나 과학적으로는 존재한...(익룡)

신으로서의 드래곤

티어맷
티어맷


신으로서의 드래곤으로 가장 유명한 것은 메소포타미아 신화에 등장하는 티어맷의 이야기일 것이다. 메소포타미아 신화에서 티어맷은 다른 신들을 만들어 내는 근원적인 신이었는데, 어떤 이유로 다른 신들과 싸우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알도크라는 신과 싸웠을 때 티어맷은 드래곤의 모습을 하고 싸웠다고 한다. 

바하무트
바하무트

드래곤은 이슬람교의 전설에도 등장한다. 신은 대지를 받드는 것으로서 천사를 만들었다. 이 천사를 받드는 것으로 루비의 바위산을 만들었다. 그리고 그 바위산을 받드는 것으로 바하무트라는 이름의 드래곤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 바하무트는 드래곤이 아니라 거대한 고기였다는 설도 있는데, 북유럽 신화에서 우주나무의 뿌리를 베어먹었던 니드헤그라는 이름의 드래곤(독이 있다)과 닮았다고 한다. 

천용


신으로서의 드래곤을 가장 신봉하고 있었던 곳은 중국이다. 네 마리 영수 중의 하나로서(다른 세 마리는 봉황, 거북, 기린이다) 황제의 상징이었다. 

중국의 드래곤은 여러 가지 종류로 구분할 수 있다. 신의 궁전을 떠받치고 있는 천용, 바람과 비를 관리하는 신용, 강의 흐름을 지배하는 지용 등 모두 신을 도와주는 드래곤이다. 

이처럼 드래곤이 신성한 존재로 남아 있는 곳은 중국뿐만이 아니다.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의 여러 나라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남아 있다. 

일본의 "가구점 여자" 이야기에서 가구점 여자가 결혼 조건으로 여의주를 가져 오라고 말한 것도 용이 신과 같은 존재이므로 쉽게 접근할 수 없기 때문이었다. 

비쥬얼 측면에서의 드레곤 드래곤의 분위기를 실제로 알고 싶다면 영화 등에서 그 모습을 보는 것이 가장 빠를 것이다. 

참고자료
판타지 라이브러리
케인의 판타지사전 
반지의 제왕
판타지 세계
한국의 판타지 백과사전
구글 각 용에 관련 신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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