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를 해야할까 워드프레스를 해야할까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디씨펌)

안녕 케흥이야.

원래 다시는 디씨에다가 다시는 글 안쓰려고 했는데


삼덕이가 썼던 워드프레스 호스팅업체 클웨 레퍼럴 <- 링크


나도 몇 년동안 티스토리만 해왔기에 워드프레스에대해서 잘 모르고 배우는 입장에 있기에 요즘 한참 바빠서 갤에 자주 못들어오게 되네

사실 티스토리나 워드프레스를 고민하는 초보들에게 도움이 됐으면해서 글을 쓰니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어디까지나 내 이야기는 내 개인적인 생각이고 관점임으로 혹시나 내 말이 틀리다고 생각하면 너희

들 말이 옳다고생각해.

원래 이바닥이 누구말이 정확하게 맞고 틀리고가 없는거니깐.


티스토리를 할까 워프를 할까?

사실 개인적으로 티스토리 보다 워프를 했으면 좋겠어.


나의 경우 지난 6월 28일부터 애드센스 계정이 정지되면서 무척이나 곤란을 겪고있었거든.

그러다가 7월 16일 이후부터 수익이 정상화되면서 지금은 수익이 예전과 거이 비슷하게들어와
굳이 표현하자면 80% 정도 수익을 보장하고있어.


물론 초보자 입장에서 20%는 큰 금액이 아니지만 나의 경우 하루 수익이 워프 한달 서버관리비 보다 더 크기에 주저 없이 워프를 선택했어.


그럼에도 티스토리는 아직 유지 중이야. (근데 사실 수익 80%)


티스글 워프로 옮길까?

솔직히 이것도 비추야. 키워놓은 티스토리의 도메인지수를 생각하면 그냥 버리기에는 너무나도 아까운데.

주변에보면 내 글에서 수익빼가는 카카오 내가 먹을 수 없으면 너도 먹을 수 없다며 글을 지워버리고 폐쇄하고 문닫아버리고 워프로 무작정 글 옮기는 사람들을 보면 사실 안타까워.

예전에 그림그려서 많이 설명했는데 그림만으로는 내가 하고싶은 이야기를 전달하기 어렵더라구.


여기서 표현하고 싶었던건 사실 티스토리가 망할때까지 유입을 워드프레스로 돌려라 라는 뜻이었거든. 근데 리다이렉트나 코드같은걸 만들어서 무작정 트래픽을 워드프레스로 옮기고는것을 봤어 근데 이런건 정말 비추천해.


이런거 검색 사이트에서 귀신같이 잘 잡아 내더라. 얼마전에 리다이렉트 이용해서 트래픽 이용하다가 티스토리 계정 정지 당했다는 사람을 봤어.


어짜피 돈못벌고 어짜피 망할껀데 이렇게라고 뽑아먹어야지!? 계정 터지면 어쩔 수 없지! 라고 생각하고 그럴 수 도있는데..


너희가 티스토리에 쏟은 애정은 그렇게 행동할만큼 작은 시관가 관심 애정으로 키워온 블로그가 아니자나. 나역시도 그렇기에 그런짓을 추천하지 않아.


단지 내가 했으면 하는 방향은 잘키워서 상위놓출에 네이버에서 줄기차게 들어오는 트래픽을 자연스럽게 워드프레스로 넘기는걸 말하는거야.


내가 추천하는 방식은 글의 뼈대를 만들어서 그 사이 사이에 작은 단락 을만들고 작은달락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싶거든 링크를 클릭해서 워드프레스로 이동하면서 트래픽과 체류시간을 높이는 쪽을 

선택했으면 좋겠어.


그렇게 트래픽을 통해서 온사람인 경우 분명 글이 필요한사람이고 양질의 컨테츠를 보기위해서 들어왔기에 이런사람의 경우 좋은 고객이 될 수 있어.


때문에 나는 거대한 줄기를 티스토리로부터 작은 줄기의 워프까지 트래픽을 넘기는 작업을하면서 꾸준하게 티스토리를 관리했으면해.


티스토리 망할껀데 미쳤어?


음.. 솔직히 말해서 나는 쉽게 망할꺼같지않아.


너희들도 구글블로그 써봤지? 그리고 워드프레스 써봤지? 네이버도 써봤을꺼라 생각해 그치만 너희들이 처음에 티스토리를 고른 이유는 뭐야?


접근이 쉽기 때문이야. 막상 워드프레스 해보면 이틀정도 공부하고 힘들면 써버 구축부터 위에 링크남겨둔 삼덕이의 말 이해갈 수준까지 갈 수 있어.


그럼에도 직장인들이나 바쁜 학생들이 접근이 쉬운건 티스토리이지 워드프레스나 구글블로그는 아니야.


대부분 티스토리를 해본 사람들이 구글블로그나 워드프레스로 이동하는거지.

결과적으로 시간이지나면 줄어든 수익 80%에 만족하는 사람들이 나오면서 그대로 유지가 가능할꺼라고 생각해.


하지만 조금이라도 실력이 있는 사람들은 어서빨리 탈출하길바래.


사실 나 역시도 티스토리에서 탈출하려고 하니깐 막막했거든 (워프 만들어보니깐 별거 없더라)


지난번에 올린적 있었는데 내 티스글은 대략 6천개 정도 되 그러다 보니깐 글을 옮기기가 귀찮기도하고 막상 수익 80%인데 워프보면 보안이나 해킹 그리고 업데이트 때마다 손 갈떄가 많아서 직장다니면서 저거 관리할 수 있나? 


일 다니면서 일일이 신경 쓸 수 있나..? 업무에 지장있나? 이런생각하다보니깐 아 그냥 여기 붙어있을까 싶더라구.. 


솔직히 수익 어느정도 회복되니깐.. 좀 귀찮더라 관리해줄꺼 많은거 같은데 걍있을까 싶지만..


혹시나 나중에 또 카카오가 미친척하고 칼들고 난도질하면서 아.. 그때 티스 옮길껄 하고 후회할까바 이번에야 말로 워프로 이사를 시작했어.


뭐 그래서 내생각에는 나처럼 헤비유저가 아니라면 남아있을 사람이나 로알남인지 이사양잡스인지 아니면 뭐 보기시른 아로스인지 걔들꺼보고 주기적으로 신규 유입이 있을꺼라고 생각해 그렇기 떄문에 쉽게 망하지는 않을꺼같아.


어짜피 신규로 들어오는 애들은 카카오에서 20% 때간 수익이 자기수익인줄 알거든.. 근데.. 80%정도만 줘도 이게 네이버 보다 수익이 더 많이되니깐 아마 티스하는사람 있을꺼라고 생각해.


워프랑 티스 동시에 키우려는 사람

혹시나 나처럼 티스가 아까워서 티스를 유지하면서 워프로 슬슬 옮기려는 사람들에게는 애드센스 다계정을 선택했으면해.


혹시나 티스토리 카카오에서 또 이상한 행동을해서 내 애드센스계정이 날아갈 염려를 생각한다면 애드센스 다계정이라는 방법이 있어.


지난번에 삼덕이가 이 부분에 대해서 고민하던데..


사실 나도 이번에 워프를 이사할생각하면서 가장먼저 고민됐던게 바로 이 부분이거든.


그래서 혹시나 워프 다계정에 대해서 생각이 있는사람인경우 공기계 한개와 알뜰폰 유심칩을하나서 가장 저렴한 통신요금제를 이용해서 번호개통후 에드센스를 개설하는게 좋을꺼같아.


애드센스의 경우에는 전화번호와 계좌만 다르면 다른 계정으로 인정하기 때문에 주소 Ip 어떤것도 겹쳐도 상관없데.


혹시나 티스토리 애드센스 계정에 문제 생길것을 대비해서 워프를 만들때는 아에 다른 구글계정과 애드센스 구글 애널리틱스 등 모든 것들을 다른계정을 이용하는게 어떨까 싶어


물론 같은계정으로 해도 상관은 없지만 티스토리를 유지하고 있는 한 언제든지 내 애드센스 계정이 영업정지나 영업취소 당할지 모르는 상황이잖아.


그래서 주식에 격언있잖아 계란은 한 바구니에 담지마라. 그러니깐 리스크는 분산할 수록 좋다고 생각해.


옆 동네 가니깐 애드센스로 전업하던 사람은 카카오 때문에 우리 가족 길바닥에 나앉게 생겼다는 말을 하더라고.. 참 마음이 짠하네.. 그러거 보니깐.


그러니깐 혹시나 너희들도 이런경우에는 다계정을 꼭 한번 고려 해봤으면 좋겠어.


구글블로그는 어떻게 생각해?

솔직히 나는 좀 회의 적이야... 아니 뭐 제대로 안키워봐서 좋을 수도 있긴 한데.. 지난 화재때 워프보단 돈 안들어가는 구블로 가자라는 생각해 도메인 없이 구블 만들었다가 완전 개피봤어. 


그래서 나는 구블은 사실.. 좀 .. 그래..


인터페이스부터 불편하고 사진 올리는것도 불편하더라. 그래서 구블 할바에는 그냥 티스하던거 하는게 좋지 않을까?


내가 구블 스킨을 구린걸 골라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가독성 떨어지더라.


워프 구블 네이버 티스토리 다 운영해봤는데 가독성이 제일 구려.. 그냥 구블은 보고있으면 속이 답답해지고 꺼버리고싶더라고. 뭐 그냥 개인적인 평가야.


지난 화재때 만들어 놨던 구블이랑 부계정 티스토리가 2개가있어.


근데 비슷하게 글을 썼는데... 구블은 도저히 글을 못 쓰겠더라..


그건 논외로하고 6개월쯤 지나니깐 구블이나 티블이나 둘다 네이버에서 검색유입이 되더라구 그런점은좋은데


도메인을 입히지 않은 구블에경우 글을 새로 써서 올리면 최적화가 안되어 있는지 밑에서부터 글이 다시 올라오는대까지 한참의 시간이 걸리고


티스토리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상단으로 많이 글이 먹어주더라고 그렇기 때문에 트래픽면에서 봤을때 구블은 진짜.. 별로라고 생각해.


뭐 도메인 입힌 구글블로그는 운영안해봐서 사실잘 모르겠어.

워드프레스 도메인이랑 호스팅 어디껄 썼어?

뭐 번외편이긴한데 나는 지난번에 그 아저시 PPT자료로 만든 벌처로 만들어봤어.
사실 aws에서 시작하려고했는데 지난번에 삼덕이가 aws쓴거 같길래 나는 벌처에서해서 혹시나 궁금한사람들한테 도움이 되볼까 시작한거거든.

아마존을 선택했다면 삼덕이글을 완적 추천해 진짜 글 잘 썼더라.

나 같은경우에는 도메인은 가비아가 아닌 호스팅KR을 선택했어.

이유는 가비아가 도메인 연장할떄 비용이 비싼거 같아서 가성비 좋은 호스팅KR을 사용했는데..

근데 왠만하면 가비아써라 호스팅KR 얘들 좀 문제있는거같아. 나중에 문제생기면 나도 바꿀지도몰라.

얼마전에 몇일 내내 글쓰면서 워프 티스토리 옆도네 애드센스 포럼에가서 자기 DNS 서버설정 안된다면서 징징했던 친구를 봤어.

근데 그 친구 댓글에다가 조용히 기다리라고 댓글달아줬거든...

근데 미안한데 친구야... 나도 사실 그때 너랑 비슷한시기에 도메인 개설하고 있어서 나도 DNS 연결이 안되더라.

결국에는 3일이 지나도 안되길레 호스팅KR에 전화했더니 지들문제가 아니고 벌처호스팅에 문제라고 말하더라..

아니 네임서버가 DNS에 등록이 안되는데 왜 벌처호스팅 문제라고 나한테 말하는지는 전혀모르겠지만 아무튼 알겠다고 전화끊고 다른 방법을 알아보고 있는 와중인데.

전화해서 한소리했다고 30분 만에 DNS 연결되더라.

아.. 이놈들 참.. 장난하는것도아니고.. 아무튼 호스팅KR 가성비가 좋은거 같긴한데 애들 상태가 별로 안좋아. 전에도 서버한번 카카오처럼 불탄적있는거같은데..

이러면 또 똑같이 나가리잖아..?

지난번에 카카오 화재사건때 내 티스토리 구글 노출 나락으로 떨어져서 진짜 곤란했는데 호스팅KR도 똑같은짓해서 구글노출이라도 나락가는날에는 워프깔때 호스팅KR선택한거 후회할지도 모르잖아? 

그러니깐 비싸더라도 가비아 쓰는게 좋지않을까? 뭐 개인적인 선택이지만..

아 근데 나 몰랐는데 벌처 그것도 링크통해서 $100 할인받는거 레퍼럴이더라.

그거 클웨랑 똑같은 구조의 레퍼럴이었어.. 몰랐는데 그 민경대 아저씨인가 자꾸 추천해줘서 미안해.. 정말 모르고 레퍼럴 추천했어.

그래도 레퍼럴 팔이하는 친구들 글도 나름 볼만해.

나 처음 시작은 이사양잡스 보고 시작했거든 그러면서 필요한 정보 구글이나 블로그등 찾아보는데 걔들 자기들 물건 팔려고 80%까지는 설명하고 20%는 자기 물건 사게 끔 유도하거든 그래서 나름 괜찮은 정보 솔직하게 잘 알려주는 레퍼럴 친구들도 있어. 

그래서 나름 쓸만한 정보도 있으니 가려서 잘 먹었으면해.

근데 이사양잡스는 초보때 블로그 셋팅하는거 말고는 정말 보지마라.

걔 뭘 원하는지 알고있으면서 중구난방으로 이야기하고 일부로 말돌리고 뭐 대단한 비밀이라도 있는거처럼 중요한 내용 짤라먹고 다른내용으로 넘어가고 좀 짜증나게 굴더라.

초보때는 걔가하는말 듣다보면 아 하는게 많았던거 같은데 다시와서 봐보니깐 정작 중요한 얘기는 가위로 싹둑 잘라먹고 중간에 맥북팔더라.

아니... 맥북은 좀 선넘은거아니냐;; 

아무튼 그건 꼴보기싫더라 그래도 도움받은건 사실이니깐 도움이 될만한 내용도 있긴한데... 너무 많이 보지는마 글 중간중간 짤라가면서 지 말하고싶은 부분에 대해서만 말하는 놈이니깐.

블로그 운영 방법 그리고 조회수

블로그 운영 챗GPT, 이슈블로그

이거 전부터 한번쯤은 말해주고싶었는데 제발 챗GPT로 글좀 쓰지마라 그거 유입안들어 오더라.

지난번에 축구 블로그 만든 친구있는데 챗GPT로 글쓰는거같더라 한소리하고 싶었는데 지난번에 그런거 하면서 도움주는데 고맙다는소리는 커녕 욕이나 먹고 그러니깐 다시는 안알려주고 싶더라.

뭐 알려주면 안알려줬다고 욕하고 지생각하는거랑 다르게 말했다고 미쳤냐고 정신병자 같은 말하고 그런 꼴 보니깐 정말 정떨어져서 블로그에다가 글 쓰는거 접은거거든 그러니깐 제발 남한테 뭐 물어볼떄는 공손이 물어봐라

여기 공손히 물어보면 대부분 잘 알려준다.

사실 가끔 여기오는 세상 이라는 타로친구있어 내가 그친구 무척 좋아하거든. 

왜냐면 내가 디씨들어오면서 처음으로 이것저것 알려주고 자기 수익금 늘었다고 진짜 찐으로 좋아하면서 쿠폰 주겠다면서 전화번호 물어보더라 그러니깐 제발좀 공손하게 묻자 여기있는사람들 여기 직원도아니고 니들이 돈준것도 아니잖아.

얘기가 산으로 갔는데 다시 시작하면 그래.

나의 경우에는 블로그 처음에 정직하게 운영하다가 한때 페이스북이나 유튜브 보면 디씨같은데서 사진복사하고 애드센스 달아서 팔아먹고 하는 거에 빠져서 그걸로 이슈성키워드 잡고 돈을 벌어본적이 있어.

근데 그게 지속성이 없더라고. 그리고 무엇보다 그런거 하면 저작권침해나 소송하겠다거나 뭐 이상한소리하면서 여러 방면으로 연락을 취해와 댓글, 방명롱 메일주소등 내용증명한다면서..

근데 뭐 막상하라고하면 캥하고 연락도 없고 뭐 한놈은 어디 법무법인이라면서 소송안걸테니 인간적으로 글쓴거에서 이슈글에서 돈뺴서 달라고 하는 애들도 있더라 가설하고 그러니깐 이슈성 글이나 그런거 직접적으로 해봤는데 이게 지속성도 없고 미래도 없었어.

그냥 노가다 였더라구. 그래서 정직하게 글쓰는 방법으로 전향하니 글 쓰는 힘도 늘었고 뭐 지금처럼 어느정도 타이핑하며 벌어먹고 살수 있을 정도까지 실력이 올라오더라.

그러니깐 요약하자면 요행을 바라지말고 글쓰는데 정진하라는말이야.

그리고 챗 GPT 이것도 위에서 간단하게 말은했는데 사실 나 이것도 해봤어 근데 유입이 전혀 안나오더라.

진짜로 유입이 없어 이걸 사이트에서 어떤식으로 걸러내는 지는 모르겠는데 다양한 방식으로 챗GPT를 학습시켜서 글을 재생산하고 내용을 고쳐봤지만 거기가 한계야

그리고 거기에서 더하면 그런글로 글써봤자 다른사람 잡을 수 있을 만큼 글에서 힘이 나오지않아. 

그러니깐 네 실력에 도움이 되는 방법으 아니니깐 되도록이면 쓰지 않았으면해. 뭐 도움받아서 할줄아는 사람이 있거든 그래도 좋지만 말이야.

내 경우에는 블로그하면서 마이너스 요소중 하나라고 생각해.

블로그 조회수

이슈성 블로그 운영해본 사람으로서 이건 정말 정확하게 말해줄 수 있어.


조회수랑 수익은 비례하지않아. 몇번을 말해도 다시 물어보는 사람들이 늘어나 뭐 초보시절에는 나역시도 조회수 2만이면 얼마쯤 벌지 라는 생각을했는데..


내기준에서 조회서 2만 3만일때보다 조회수 3~4천 사이인 지금이 돈을 훨씬 잘벌었었어(카카오가 광고심기 전까지는)


그러니깐 조회수에 목메서 너무 이슈성 키워드를 찾지마 어짜피 그런 글에 붙는 광고는 '목 똥없애기' '이상한 기아 사진' '쌍둥이 팔자란사람' '선생님거긴안돼요' '토끼라활 쏘는게임' 


뭐 이런거야 수익금도 적을뿐더러 클릭율도 낮아 그러니깐 이슈성 키워드보다는 돈이 될만한 키워드를 타겟팅하고 집중하는데 노력해.


근데 내가 이렇게만 말하고 말면 늬들 화낼꺼잖아? 그래서 키워드 어떻게 찼냐고 블랙키위? 이새끼또 번한 소리하네 할꺼같아서. 내가 수익 증가 시키는데 도움을 줬던 방법을 좀 알려줄께.


광고 차 <- 링크

사실 모든 답은 애드센스 광고에 있다고 생각해. 

유입 가능한 키워드도 좋지만 적어도 내가 쓴글에 어떤 광고가 걸리는지 먼저 분석한 후에 광고를 타겟팅하며 글쓰는게 정말 수익에 도움이 됐어. 

어짜피 이렇게 말해줘도 안할꺼니깐 말해주는데 애드센스가서 쓸만한 글 키워드 찾아보길 바래.

만약 내가 초보라서 볼만한 광고가 없다면 다른 어디든 좋으니깐 애드센스 광고를 발견하거든 유심히 관찰해.

지금 애드센스에서 그 광고가 송출되고있다는건 지금 너역시도 그 광고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니깐 그런데서 돈되는 포인트를 찾아.

그리고 관련된 글을보면서 다른사람들은 어떤식으로 글을 쓰는 지 어떤내용을 넣는지 잘 관찰하고 보고 분석해봐 이런게 도움이되

근데.. 글 보고 그대로 훔쳐오는 짓은하지마라.. 사람할짓 아니야. 상도덕 없는거야. 벤치마킹이랑 훔치는건 다른거니깐.

우리 티갤 사람들은 그정도 분별력은 있다고 생각해.


블로그 주인장의 여담

여러분들이 현재 보고 있는 블로그는 2차 도메인을 씌운 블로그입니다.

솔직하게 요 글에 대해 많이 공감을하고 있습니다.

워드프레스도 하고있으며 구블이랑 티스도 하고있습니다.

다만 워프의 경우 스스로 만져야할게 많습니다. 버전 업에 대해 생각해야하며 돈이 안되는 과한 이슈성 트래픽 쏠림, 각종 기습적으로 달려오면 악성 스팸 및 해킹 짓거리 등 

신경써야 될 것들이 많아요. 대신 플러그인이나 확장성에 대해서는 범접할 수 없습니다.

단순하게 글만쓰고 말거면 설치형이 아닌 구독형 서비스 워프도 괜찮다고 생각하네여

트래픽은 무한이니까 (대신 확장성이 좀...)

블로그스팟은 그런쪽으로는 안전해서 신경안써도 됩니다. 티스토리처럼 서버가 오락가락 악질 억까도 없고요. 

몰론 선택은 자유겠지만 개인적으로 시작부터 워프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얼마나 포기하지 않고 잘 버티는가 이게 중요해서요... 서서히 노하우를 익혀가는겁니다. 달리기랑 같다고 생각해요 저는

천천히 꾸준히하면 점점 늘어나고 오래 뛸 수 있지만 단순하게 오래 뛴다고 1Km당 시간대가 줄어들지는 않아요 

막 인터벌도하고 가속주로 쉬고 뛰고하고 해야 점점 심폐량이 늘어나고 다리 벌려진 만큼에 따른 사용 근육도 달라서 성장하죠

블로그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걸 따라가는건 본인의 몫이죠

적어도 블로그스팟에서 좀 경험좀 하다가 (2차도메인) 이사가면 되니까(한방에 이사 가능해요)

조금 경험했다가 워프로 넘어가는걸 추천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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